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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봄비 내리며 기온도 내려…낮 최고기온 18~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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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예상 강수량 5~40㎜…울릉도·독도 강풍 특보 가능성 높아

대구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일신문 DB

15일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이날 밤과 다음날 오전 사이 그친다고 예보 됐다.

대구경북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울릉도와 독도는 늦은 오후부터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울릉도와 독도는 5~10㎜이다.

이날 낮 기온은 비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이 20℃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은 기온이다.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17.6도, 영천 19.1도, 포항 19.1도, 상주 13.8도, 봉화 16.5도, 안동 18.2도, 구미 18.7도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15㎧ 이상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주말 동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16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를 주시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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