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역 현안이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신규 국책사업과 저출생 대책 사업 등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도의원 7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단기적으로 해결할 사업과 중장기적 방향을 제시하는 현안 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complex) 구축 ▷방위산업 국가 R&D 기관 유치 ▷금오공대 글로컬 대학 지정 ▷국립현대미술관 구미관 유치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운영비 지원,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 구축, 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 등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 도움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도 구미의 현안과 건의 사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한 가운데 구미시와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해 경북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고, 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 아시아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산업 생태계 혁신 기반 마련,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발전을 이끌려면 도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미의 주요 추진 사업을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활력 있는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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