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고령군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책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산도서관서 24~40개월 영유아·부모 참가…“영어그림책 통한 소통과 놀이”

고령군이 진행 중인
고령군이 진행 중인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peek-a-boo~우리 아기 첫! 영어책놀이' 수업 장면.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에서 외국인 선생님이 영유아를 가르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개강했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24~40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피카부(peek-a-boo)~우리 아기 첫! 영어책놀이'(이하 영어책놀이)를 최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모와 아이가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놀이하는 방식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창의력, 사고력, 관찰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및 오감발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그림책 선택에 관한 부모 교육도 병행 중이다.

영어책놀이에 참가한 한 주민은 "외국인 선생님이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더 높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부모들 사이에 '도서관에서 책으로 하는 육아라 색다르고 뜻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영어책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찍이 독서를 경험하고, 도서관에서 부모와의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