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광역 쓰레기 소각·처리 시설인 '맑은누리파크'와 함께 조성한 수영장과 스크린골프장, 어린이놀이방 등 주민편익시설이 본격 가동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맑은누리파크 주민편익시설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맑은누리파크 부지 내 건립된 주민편익시설은 총 사업비 191억원을 들여 2021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했다.
주요시설은 ▷수영장 ▷찜질방 ▷스크린골프 연습장 ▷어린이놀이방 ▷필라테스실 ▷다목적실 등을 두루 갖췄다. 지난 2월부터 안동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안동시 풍천면·예천군 호명읍) 주민은 고시된 이용료에서 30%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등 관계자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맑은누리파크 주민편익시설은 지역주민의 행복 발전소"라며 "주민들이 더욱 나은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주민 친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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