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자체 성과관리 전 영역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도 참여 대학 가운데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S)을 받았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대학의 교육혁신 체계와 성과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며, 앵커사업 평가는 대학의 지역산업 연계와 지역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스쿨제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추진해왔다. 가상학과 운영, 보건의료기술 다직종 융합교육과정, AI·DX 기반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헬스케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AI·DX 교육과정에는 1천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하며 159개 기관과 교육·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70건의 취업약정을 체결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전문기술석사 과정과 경북대 연계 박사과정을 운영하며 학사부터 박사까지 연계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생대표가 대학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거버넌스와 성과관리 체계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성과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것"이라며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관위 직원 90%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해야"…사전투표 폐지 의견도
국민의힘, '멱살 논란' 권영진에 최후통첩…탈당 안 하면 제명 간다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李대통령 지지율 46.3%로 2주 연속 하락…"부동산 민심 반발"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