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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들소리보존회 행안부 고도화 마을기업에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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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들소리보존회 행정안전부 고도화 마을기업에 지정. 사진은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수상 장면.
성주들소리보존회 행정안전부 고도화 마을기업에 지정. 사진은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수상 장면.

경북 성주군 사회적협동조합 성주들소리보존회(회장 박종서)가 1일 성주군 최초 행정안전부 고도화 마을기업에 지정됐다. 성주들소리보존회는 2022년 신규 마을기업, 지난해 마을기업에 재지정 됐다.

성주들소리보존회는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으로 성주 대장들소리의 대중화와 지역브랜드 가치창출을 위한 사업비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됐다.

성주들소리보존회는 성주군 내 전통소리문화 계승·보존에 힘써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성주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마을기업이 인구소멸지역 활력증진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현안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성주들소리보존회가 향토문화유산 전승과 성주 대장들소리 브랜드 가치확립을 통해 성공적⋅자립형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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