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생산된 질 좋은 전통 장류, 벌꿀, 한과, 버섯 등 농업 6차 산업이 5월 한달 간 저렴한 가격에 도시 소비자들을 만난다.
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이마트 경산·구미·월배·포항점, 대구신세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등 7곳의 안테나숍에서 '가정의 달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부 품목은 1+1, 2+1 특별행사를 하고, 구매 금액의 30%에 달하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번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차산업 인증 사업자로 지정받은 경영체 제품 중 엄선한 770가지의 농산물 가공품을 전시·판매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저물가시대에 지역에서 생산된 6차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경북 농·특산품의 판매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처음 운영한 안테나숍 7개소는 지난해 매출이 29억1천여만원으로 8년 간 2배 넘게 성장했다.
각 지점은 제품 홍보·전시, 판매 외에도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지역 업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한 우수한 품질의 6차 산업 제품을 통해 가족·친지 등과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다양한 농특산품 발굴과 판로 다각화로 경북 농업 6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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