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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쿠키, 예쁘게 포장도 했어요”…영주시 여성단체協, 母子 쿠키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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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정서적 교감 높이고 애착 형성

쿠키 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쿠키 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서영)는 지난 11일 미소머금고(봉현면 소백로 1727)에서 23가정(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을 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24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와 엄마가 정서적 교감을 높여 하나가 되는 애착 관계 형성을 돕고자 연 것이다.

이날 '쿠키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가족들은 함께 쿠키를 만들고 예쁘게 포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협의회사무실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쿠기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엄마와 아이들이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영주시 제공
쿠기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엄마와 아이들이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영주시 제공

김아현(동부초 4년) 양은 "엄마와 함께 쿠키도 만들고, 맛있는 빵도 먹고, 재미있게 보냈다"며 "엄마와 함게 만든 쿠키는 집에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겠다"고 즐거워했다.

권서영 회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착관계를 형성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걸 맞는 좋은 문화콘텐츠를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어린이와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 드림스타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9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 선비i 꿈그린 캠프'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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