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최대금리 연 3.0% 제공 ‘신한 슈퍼SOL 통장’ 출시

신한금융그룹 거래 충족 시 금리 최대 연 3.0% 적용되는 입출금 통장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슈퍼SOL 통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p(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입출금 계좌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결제실적 필수)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증권거래계좌 포함) ▷신한 슈퍼SOL 앱 내 신한라이프 '내보험 분석하기' 서비스 이용 등 3개 서비스 중 1개 충족 시 연 1.9%포인트를 제공한다. 2개 이상 충족 시에는 연 2.4%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 신규 고객에게는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1년 동안 추가로 제공하는데,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3.0% 금리가 주어지는 것.

신한 슈퍼SOL 통장은 20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300만원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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