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초의사춘기,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와 MOU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초의사춘기 제공
마초의사춘기 제공

식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마초의사춘기 코퍼레이션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와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브라더스키퍼는 보육원 출신 보호 종료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서적 자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MOU에는 마초의사춘기 대표 김광수와 브라더스키퍼의 김하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마초의사춘기의 기업철학에 맞춰서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초의사춘기는 플랜테리어(식물공간디자인)라는 수단을 통해 식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간에 가치를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핫플레이스를 잇달아 만들어 5년 만에 80여 개의 파트너사와 2000명의 멤버십, 그리고 150여 개의 사이트를 완성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