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상병 특검, 진상규명 수용 촉구" 청년·대학생 기자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학생 동아리
20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학생 동아리 '오버 더 블랭크'가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지효 수습기자

경북대학교 학생 동아리 '오버 더 블랭크'는 20일 낮 12시 경북대학교 북문 글로벌플라자 앞에서 청년·대학생 기자회견을 열어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해병대 예비역, 군 복무 예정자 등 학생과 교수진 10여 명은 채상병 사망사건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위해서는 특검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해병대 예비역 신승환 씨는 "채 상병 사망 사건은 끌려가는 것만으로도 억울한 군대에서 지금도 젊은 청춘이 부조리하게 목숨을 빼앗길 수 있음을 보여준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대통령실 외압 의혹의 진실을 밝힐 통화기록이 2달 뒤면 없어지므로 조속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상천 오버 더 블랭크 공동대표는 "채상병 사망 사건과 수사의 진행 과정을 보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쳐 봤자 돌아오는 건 부당한 처우뿐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며 "채상병 특검법 추진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입증할 때"라고 말했다.

이들은 대통령 거부권 행사 시 상황에 맞춰 후속 대응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