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청도 이서면에 개양귀비 꽃길 장관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학산리 가금구라길에 양귀비과의 관상용 개양귀비가 만발해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인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꿔진 개양귀비 꽃길은 가을까지 코스모스, 칸나 등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김성우 기자·사진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학산리 가금구라길에 양귀비과의 관상용 개양귀비가 만발해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인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꿔진 개양귀비 꽃길은 가을까지 코스모스, 칸나 등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김성우 기자·사진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학산리 가금구라길에 양귀비과의 관상용 개양귀비가 만발해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인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꿔진 개양귀비 꽃길은 가을까지 코스모스, 칸나 등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