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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제13회 영호남 친선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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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상생 협력…내년 광주서

영호남 상생교류 행사인 '달빛동맹 2024년도 제13회 KPC(한국생산성본부)-CEO 영호남 친선 골프대회'가 KPC-CEO 대구경북총교류회(회장 남궁현숙) 주관으로 지난 29일 구미컨트리클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남궁현숙 대구경북총교류회 회장, 허성 호남제주총교류회 회장, 윤재섭 서울총교류회 회장, 안종대 대전세종충청총교류회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230여 명이 참가하였다.

영호남을 잇는 달빛동맹 차원의 행사로는 가장 오래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영호남 친선 골프대회는 영호남 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주도로 마련된 최초의 영호남 상생협력 행사이다. 내년에는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궁현숙 KPC-CEO 대구경북총교류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영남의 달구벌과 호남의 빛고을을 대표하는 회원님들이 푸른 잔디 위에서 서로 단합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성 KPC-CEO 호남제주총교류회장은 답사에서 "영남과 호남이 지속적인 교류와 서로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호남의 교류행사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축하인사로 참석한 이상식 국회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갑)는 "영호남의 화합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골프대회에 초청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며, 영호남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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