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후 어깨 수술 일정 잡혀…재활 6개월 걸릴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4일 로스앤젤레스서…닐 엘라트라체 박사 집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1회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순간. A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1회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순간. AP=연합뉴스

수비 도중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현지시간으로 4일 수술대에 오른다.

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분야 전문 의사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달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1회초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고자 뛰어올랐고,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이정후의 왼쪽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structural damage)'이 발견됐고, 여러 의료진을 만난 뒤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수술 후 재활에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후는 37경기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 0.641을 올린 채 MLB 첫 시즌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18일 "2018년에도 같은 수술을 받았고, 이후 KBO리그에서 건강하게 뛰었다"며 "MLB에서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열심히 재활해, 다시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가 예정된 통제 시간보다 53분 늦게 이륙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무더기 지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IMF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40년 만에 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의 업무용 메신저에서 발견된 여성 팀장의 사적인 메시지로 인해 아내가 팀장에게 직접 연락하며 상황이 급변했다는 사연이...
한국으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병 처리 과정에서 한·우크라이나 간 비공식 합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9월 23일 젤렌스키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