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병도 작가, 제31회 개인전 ‘도법자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월 18~23일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

민병도, 도법자연 23-1, 300x240cm, 한지에 수묵채색, 2023
민병도, 도법자연 23-1, 300x240cm, 한지에 수묵채색, 2023

민병도 작가의 31번째 개인전 '도법자연(道法自然)'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금분, 은분으로 그려낸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특히 동양회화의 중심 재료인 먹과 붓, 한지의 특질을 살려 모필이 갖는 기운생동(氣韻生動)을 전달한다.

유종인 미술평론가(시인)는 그의 작품을 두고 "동서양의 추상을 막론하고 대상에 대한 관념적 집약과 파악으로서의 단순화된 추상성은, 민병도의 화면에 이르러 생동하는 기호체계의 이미지로 자연의 본질과 수승한 혼돈을 발현하는 생동감을 드러낸다"며 "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도법자연의 취지와 맥락을 화폭 속에서 현장화하는 매우 종요로운 지점이 아닐 수 없다"고 해설했다.

경북 청도 출신의 민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미술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미술협회 고문, (사)국제시조협회 이사장, 계간 '시조21' 발행인, 이호우·이영도문학기념회 회장, 민병도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