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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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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합동캠페인 등 양 도시 상생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장 마련

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명아)는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12일, 광주 여성단체협의회 정진희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해 저출생 극복 합동캠페인 등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을 다졌다.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이하 '대구여협')와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이하 '광주여협')는 2014년 교류를 시작한 이래, 매년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해 두 도시의 시정을 소개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견고히 하고 있다.

이번 광주여협의 대구 방문일정은 작년 7월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관람한 후, 화본역, 군위 삼존석굴,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등을 둘러보며 군위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며, 특히 하늘길에서 철길로 이어지는 견고한 달빛동맹을 서로 축하하고 양 도시 여성단체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결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광주여협의 초청으로 대구여협이 광주를 방문해 두 도시 간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다질 계획이다.

한명아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구·광주 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 처음 교류를 시작해 매년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협력관계를 꾸준히 지속해 왔다"며, "두 단체의 교류활동이 달빛동맹 우호협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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