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방산업체 취업 술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년 간 LIG넥스원 등 대기업 방산 업체 40명 입사

지난 12일 영진전문대 구미교육장 가진 LIG넥스원 2024년도 상반기 입사자 간담회에 참석한 반도체전자계열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지난 12일 영진전문대 구미교육장 가진 LIG넥스원 2024년도 상반기 입사자 간담회에 참석한 반도체전자계열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이 방위산업 기업 취업에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1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반도체전자계열은 지난 2021~2024년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국내 주요 방위산업 기업에 총 41명을 취업시켰다. 올해 졸업생은 LIG넥스원에 24명, 한화시스템에 1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2명 등 총 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반도체전자계열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과 등 주요 방산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K-방산을 이끌 실무 인재 배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넥스원과 체결한 주문식교육 협약은 영진전문대가 방위산업 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교육과정 운영의 기반이 됐다. 이 교육과정은 방산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업체 특강을 포함해 학생들에게 업계의 최신 지식과 실무 경험을 직접 제공하며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가교가 됐다.

하종봉 반도체전자계열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