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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서 청년예술가 ‘차오’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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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키움프로젝트 세번째 릴레이 개인전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스페이스1

차오, 심지 않은 씨앗.
차오, 심지 않은 씨앗.
차오, 심지 않은 씨앗.
차오, 심지 않은 씨앗.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내 대구아트웨이의 스페이스 1에서 '청년키움프로젝트' 세 번째 릴레이 개인전으로 차오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대구아트웨이 '청년키움프로젝트'는 개인전 경험이 없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에게 생애 최초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해 평론 글을 지원하는 전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총 6명의 작가가 선정됐고 순차적으로 6주간 개인전을 가진다.

차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이 겪는 아픔과 그로 인한 내면적 성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통해 내면을 발견하고, 흩어진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과 드로잉 작업으로 표현했다.

작가의 대표 작품 '심지 않은 씨앗'은 어린 시절 겪었던 상처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이 작업은 타인이 심어준 상처가 마치 내면에 심은 씨앗처럼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표현한다. 단순히 상처와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상처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혼란과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차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상호작용하며, 내면의 아픔과 강인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상처를 이겨내고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7월 20일까지. 053-430-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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