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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들고 대통령실 찾은 구미 선출직들…'원팀'으로 총력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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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지난 13일 대통령실 방문해 28개 지역현안 건의
22대 국회 개원 2주 만에 원팀으로 지역현안 해결에 나선 건 '첫 사례'

구자근 의원(구미갑), 강명구 의원(구미을),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sns 갈무리
구자근 의원(구미갑), 강명구 의원(구미을),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sns 갈무리

경북 구미시 선출직들이 원팀(one team)으로 '지역현안' 해결 총력전에 나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구미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complex) 구축 ▷구미국가산업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금오공과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정 등을 포함해 모두 28건이다.

이들은 주요현안 사업을 전달하고자 정책조정비서관, 국정기획비서관 등을 비롯한 10여 명의 수석과 비서관들의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해 면담했다.

국회가 개원한지 2주 만에 국회의원, 시장 등이 하나가 돼 지역현안을 발빠르게 직접 챙기려 대통령실을 방문한 것은 첫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펴고자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 앞으로도 구미 발전을 위해서 운동화 끈을 질끈 묶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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