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은영·김성근·한문철…MBC 새 예능 '강연자들' 내달 12일 첫 방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제공
MBC 제공

MBC는 새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을 내달 12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7명이 강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가 호스트이자 강연자로 나서고, 장도연이 MC를 맡는다.

강연진 라인업에는 82세 현역 야구 감독 김성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금강스님, 역사 강사 설민석, 32년 차 코미디언 박명수, 국제 분쟁 전문 다큐멘터리 PD 김영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해 유엔군사령부 MDL 기준선을 우선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방 부대에 전달했다. 최근 북한군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서울과 부산 간의 초고속 철도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203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열차...
방송인 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 대해 최근 소속사 엔파크가 49억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