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종만과 상화오케스트라 지휘자 서용덕과 협업을 통해 '대구행진곡' 기악연주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이상화 시인의 시 대구행진곡을 모티브로서 가장 저항적이고 폭넓은 표현력을 가진 악기인 기타 연주를 통해 독립의 의지를 표현했다.
대구행진곡은 당초 성악 가곡곡으로 만들어졌다. 수성문화재단의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서용덕 작곡·편곡으로 2021년 공개됐고, 이후 2022년 대구시민주간 공모전에서 대구행진곡 뮤직비디오가 장려상을 입상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기존 가곡 버전을 재해석한 기악 버전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의 의지를 불태운 이상화의 시 '대구행진곡'의 저항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연주를 맡은 기타리스트 김종만은 국내 및 네덜란드에서 재즈음악과 기타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전문연주자 및 후학 양성에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구상화기념관의 상임연구위원이기도 한 서용덕 지휘자는 대구역사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음악 컨텐츠를 지속적 개발중이다. 서 지휘자는 "일제강점기 많은 예술가들이 독립을 위한 활동을 한점에 주안점을 두고 현진건기념사업회 등의 다른 근대위인 사업회와 협조하여 위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곡도 작곡발표 중이며 이들을 음원컨텐츠화 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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