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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내 너무 행복했다" 아이브, 데뷔 첫 유럽 투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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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 호평

아이브 공연 모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브 공연 모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가 데뷔 후 첫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4∼16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유럽투어부터 최근 발표한 신보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새로운 셋리스트와 의상 등을 교체 추가하며 앞서 보여준 무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엠(I AM)', '블루 블러드(Blue blood)'를 시작으로 '블루 하트(Blue Heart)', '아센디오(Accendio)' 등 셋리스트가 변화된 무대는 유럽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립스(Lips)',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무대로 흥을 돋운 후 해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리처드 샌더슨의 '리얼리티(Reality)', 리틀 믹스의 '우먼 라이크 미(Woman Like Me)', 니키의 '에브리 썸머타임(Every Summertime)' 등 신선함을 전하는 커버곡까지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후 '러브 다이브(LOVE DIVE)', '배디(Baddi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해야 (HEYA)' 등 아이브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후 식을 줄 모르는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앙코르곡으로 첫 번째 영어 싱글 '올 나이트(All Night)'를 선보였다.

아이브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조화로 전율을 불러일으켰고,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리더 안유진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나라들이 많은데 많은 분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즐겨주셔서 공연 내내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현재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8월에는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 뒤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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