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률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20일 구미대의 2023년 결산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546만원, 장학금 지급률은 93%를 넘어섰다.
재학생 5천 명이 넘는 구미대의 지난해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은 587만원, 연평균 장학금은 546만원에 달해 실질적인 연평균 등록금은 약 40만원이다.
구미대는 재학생 2천5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4년(2019~202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장학금 지급률도 전국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지난해 재학생 95%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특히 학생들 간 멘토와 멘티를 구성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멘토링 장학금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폭 넓은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취업 걱정 없고 등록금 부담 없는 대학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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