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20일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신라의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 경주의 경주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밀양지역 각급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관외 지역사회의 여가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여가활용 능력 신장에 한발 더 나아가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오전에는 경주월드의 어트랙션(놀이기구)을 각 학교별 계획하에 자유롭게 이용하고, 오후에는 경주월드 내 편의시설과 상점을 이용하며 직접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별 학생 대상 사전·당일 안전교육을 강조하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고, 참가 학생은 "평소에 쉽게 가볼 수 없는 타지역의 여가시설을 이용해 볼 수 있어서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학업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공적인 독립생활을 위해 다양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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