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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나오는 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다, 보수정당 정권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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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
캠프 합류한 정광재 전 국힘 대변인 "각종 쟁점 법안 입장 보일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당원과의 만남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당원과의 만남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보수 정권의 재창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20일 정광재 전 국민의 힘 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한 전 위원장의 캠프 사무실을 찾아 "한 전 위원장이 '이번에 자기가 잘할 수 있다'며, '잘해서 보수정당의 정권 재창출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정 전 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캠프 합류를 위해 전날 국민의힘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는 전날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하는 캠프를 꾸리고 실무진 구성 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대변인에 따르면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전 위원장은 각종 쟁점 법안에 대한 입장을 말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결정의 시간, 결정의 때는 차오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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