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뒤따라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4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20대) 씨와 부친 B(50대)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당시 함께 집에 있던 여동생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하고, 이후 자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 논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배현진이 살아난 게 법원 탓이기만 할까?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