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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린이들 올바른 식습관 길러주는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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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40곳 700여 명 참여해 식재료의 탄생부터 식사까지 체험형 교육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에 참여한 아이들이 볍씨를 관찰하며 식품이 자라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제공

한동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는 지난 4월부터 이달 24일까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40곳 7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 발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체험교육을 펼쳤다.

'우리가 먹는 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볍씨가 밥이 되는 과정, 곡식 6종의 이름 및 특징 등을 알아보고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아침밥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꼬마 농부로 변신해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로부터 제공받은 재료를 활용해 우렁이 관찰, 모 심어보기 체험활동 등도 했다.

도형기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신나는 영양나라 교육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기관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센터는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교육을 하고 편식예방,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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