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일 필리핀 샌프란시스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등 관계 공무원, 전영두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표, 필리핀 샌프란시스코 아르퀼라노 아라나스 알프레도 시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필리핀 샌프란시스코는 업무협약(MOU)식에서 농촌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계절근로자 파견 및 송출조건, 이탈방지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사항을 검토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은 고령화 및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25년 상반기부터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추진에 있어 협약을 약속해 준 필리핀 샌프란시스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창녕군은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