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성서경찰서,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가정밖청소년, 아동학대 피해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해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을 이탈한 위기청소년 발견 시 신속하고 원활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가정밖청소년, 아동학대 피해 청소년 입소 연계 지원 ▷입소 청소년 및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 및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