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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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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3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부스에서 시민이 '음주운전 근절 OX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4일,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오는 7일까지 '음주운전 방지장치(Ignition Interlock Device, II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올해 10월 상습 음주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의무화 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법 시행을 안내하고 음주운전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오비맥주는 장치 제조업체 센텍코리아와 협력하여 부스를 마련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차량 시동을 걸기 전 운전자의 호흡을 통해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며, 일정 기준치 이상일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해 음주운전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은 오비맥주와 센텍코리아의 부스에서 직접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기기의 작동 원리와 실효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부스를 통해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 시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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