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67) 씨에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5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용균)는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5월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김 씨는 지난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에 있는 대항 전망대 시찰 후 이동 중이던 이 전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찔러 구속 기소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 전 대표의 공천권 행사와 출마 등을 막기 위해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