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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현안 해결에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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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지난 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당정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지난 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당정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부산이 당면한 주요 안건 15건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글로벌 허브도시 ▷남부권 혁신성장거점 도약 ▷지역경쟁력 강화 ▷시민행복도시 조성 총 4개 분야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년도 국가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핵심 국비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해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와 시당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 간 건설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사직야구장 재건축 ▷글로컬대학30 육성 지원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수영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 조성 등 부산의 경제·교통·안전·문화·관광·체육 등 전 분야에 걸친 22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혁신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한국산업은행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제도적 기반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된다면 부산은 세계 유수의 글로벌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의 새로운 도약에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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