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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道 제안제도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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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배출 논스톱 제도'는 읍면사무소를 거쳐야 하던 번거로움 없애 좋은 호응

장려상을 수상한 배진태 봉화부군수(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장려상을 수상한 배진태 봉화부군수(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안제도는 국민 참여정치 및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경북도가 제안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국민 제안공모전 '함께 꿈꾸는 봉화'를 비롯, 공무원 제안공모전 '함께 그리는 봉화', 군정 현안 시책 공모전' 싱크탱크(Think-tank) 톡! 톡!' 등을 개최해 총 336건의 다양한 제안 접수, 군정 운영에 반영했다.

특히 군이 추진한 '폐기물 배출 논스톱 제도'는 배출자가 매립장에서 바로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해 읍면사무소를 거쳐야 하던 번거로움을 덜어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 제안 하나하나가 '지역 발전'을 이룩하는 씨앗"이라며 "소중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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