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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중소기업 35곳 회사채 발행…중소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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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케일업 금융(P-CBO) 사업' 참여
중소기업 회사채,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 자금 조달 지원

대구 수성구 iM뱅크 전경. iM뱅크 제공
대구 수성구 iM뱅크 전경. iM뱅크 제공

iM뱅크(대구은행)가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는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스케일업 금융(P-CBO)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P-CBO 사업은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고 기업들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iM뱅크는 중진공, 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35곳의 약 430억원 상당 회사채 발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혁신 성장이 가능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iM뱅크는 그동안 ▷투자금융부를 통한 벤처기업 투자 ▷피움랩을 통한 핀테크 기업 발굴, 육성 ▷ iM투자파트너스를 통한 스타트업 직접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과 창업 초기 유망기업을 지원해 왔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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