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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장관 "소상공인 대책 신속 이행…하반기 전통시장 종합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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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2일 제6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 개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제6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제6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 내용을 소상공인에게 알리고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로 6회차를 맞이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오 장관이 취임 직후 새롭게 만든 소상공인 소통 플랫폼이다. 소상공인들이 생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다.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화와 글로벌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소기업 성장 생태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11번가, 한국신용데이터 등 민간기업들도 이번 대책과 발맞춰 소상공인 수출 촉진 및 데이터 기반 경영혁신 등의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금부터는 소상공인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관계 부처들과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하는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올해 하반기 중 소공인과 전통시장 분야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대책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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