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핵 억제·핵 작전을 승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복원한 한미 간의 신뢰가 북한 정권의 무도한 도발을 막을 강력한 억제력이 됐다"고 밝혔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비핵국가가 미국과 직접 핵 작전을 논의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호 대변인은 "'북핵 억제'를 넘어 '북핵 대응'을 처음으로 명문화함으로써, 북러 군사동맹까지 복원하며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 대변인은 "정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신뢰의 한미동맹과 당당한 남북 관계를 통해 튼튼한 안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참석 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승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