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 (주)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이 15일 초복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1천100마리를 제공했다.
올품은 지난 12일 상주교육지원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가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복데이(초복) 행사'에서 삼계탕용 닭 1천100마리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각 읍면동 취약계층 가족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주최측이 식사를 제공하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용호 올품이사는 "장마와 무더위속에 취약계층분들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힘을 내시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올품은 매년 삼계탕나눔행사 참여와 상주 교도소 닭고기 기부, 사랑의 밥상나눔 등 다양한 나눔과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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