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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부른 '푸른 산호초', 노래방 일본곡 차트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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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의 인기가 노래방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마쓰다 세이코(松田聖子)의 노래 '푸른 산호초'(靑い珊瑚礁)가 금영노래방 일본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영노래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 곡의 반주 영상이 실시간 조회수 집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하니가 지난달 일본 도쿄돔 팬 미팅에서 솔로 커버 무대를 선보인 뒤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진스 팬이 하니의 무대를 촬영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600만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하니가 "1980년대 아이돌 노래를 청량하게 부르고 환한 미소를 띠며 객석을 감미로운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평했다.

이에 하니는 지난 6일 니혼TV 음악방송 '더 뮤직데이 2024'에 출연해 재차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의 전설적인 여자 아이돌인 마쓰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대표곡으로, 일본 기성세대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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