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포'로 진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