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