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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지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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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물론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이 가능해진 가운데 지난달 7일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물론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이 가능해진 가운데 지난달 7일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19일 "우리 군은 어제 북한군의 쓰레기 풍선 부양 때 시행했던 것과 유사한 규모로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합참은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이 또다시 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를 포함해 각종 도발을 자행한다면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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