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경북 당원대회에서 52.60%를 얻은 이영수 후보를 새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영수 경북도당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당원들이 제안했던 좋은 내용을 함께 공론화하고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고생했지만 이제는 기대와 희망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는 경북 민주당의 시즌2를 함께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경북 영천출신으로 덕원고, 서울대 농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농업농민운동을 하다가 17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복숭아 농사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해 22대 총선에도 도전했다. 민주당 중앙당 민생 대변인을 지냈고 현재 경북 영천청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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