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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8월부터 시간제 보육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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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어린이집 추가 지정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8월부터 2곳의 어린이집(참사랑·삼일)에서 운영하던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후포 어린이집을 추가로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에서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단기간 보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보육 서비스를 시간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

시간제 보육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을 수급받고 있는 영아이며, 시간당 5천원(정부지원 3천원, 자부담 2천원)으로 월 6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후포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는 어린이집과는 달리 2세 1개반을 같은 연령 아이들과 함께 담임교사가 보육하는 통합반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을 효율적으로 양립할 수 있게 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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