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 구속심사…"성실히 조사받고 올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 9시50분쯤 수원지검에 출석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

검찰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사자 중 하나인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사자 중 하나인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천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

26일 오전 9시 50분쯤 수원지검에 출석한 구제역은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 구제역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는 공갈, 협박·강요 등 혐의로 구제역과 유튜버 주작감별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간에 있었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며 쯔양에게서 5천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쯔양이 과거 술집에서 일했다는 점을 빌미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등 이른바 '사이버 레커'들이 쯔양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쯔양도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협박에 시달려 강제로 일을 했다"고 직접 해명했고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범죄연구소 운영자 및 익명의 협박자를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은 구제역 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뒤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를 소환해 조사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