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거래세 작년 4조5천억원 넘어…75%는 '개미' 몫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7% 넘게 올라 2,73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1.25포인트(0.78%) 오른 2,731.9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7포인트(0.03%) 오른 797.56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7% 넘게 올라 2,73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1.25포인트(0.78%) 오른 2,731.9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7포인트(0.03%) 오른 797.56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의 75%는 개인투자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비과세·감면 전)는 6조6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개인투자자 부담분이 4조5천68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9천969억원), 금융투자업자(1천811억원), 연기금 등(1천29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결정된 증권거래세의 75.3%를 '개미'들이 부담한 셈이다.

개인투자자 부담 비중을 시장별로 보면 벤처·중소기업 전용 증권시장인 코넥스가 88.1%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80.1%), 코스피(55.4%) 등 순이었다.

증권거래세는 거래 과정에서 이익이 발생했는지와 무관하게 주식·지분의 양도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세율은 0.18%로 내년 0.15%로 인하될 예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주식 보유 금액이 5억원을 넘어야 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보다 거래세를 폐지하는 게 개인투자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