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29일 대학 청소년적십자(RCY)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대학RCY 학생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지도자는 초·중·고 RCY 단원들을 위한 대학생 지도자(멘토)로 RCY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행사 안전관리 및 진행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학생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적십자 이념교육 ▷응급처치 교육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양말목공예 등 레크리에이션 실습교육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적십자사 RCY 대학협의회 이지민 회장은 "학생지도자의 역할을 인식하고, 전문성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책임감과 리더십을 가지고 초·중·고 RCY 단원들을 안전하게 잘 이끌겠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