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장애학 예비과정 운영 등 보건복지 분야 발전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보건복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조사 및 연구협력 ▷장애학 등 보건복지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네트워크 구축, 보유 시설 활용 및 자원 교류 ▷보건복지 분야 정책 및 현장 변화에 따른 교육 협력 및 자문 등을 골자로 협약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대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장애학 과정을 개설·운영 중이다. 대구대는 '장애학'은 장애를 개인의 결함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장애를 규정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요인을 탐구해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개설되는 '장애학 예비과정'은 장애학을 보편적 학문으로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장애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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