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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별 5개 달린 현판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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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9일 관광 5성급 호텔 현판식을 했다. 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9일 관광 5성급 호텔 현판식을 했다. 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9일 관광 5성급 호텔 현판식을 했다.

현판식에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과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광묵 북구 부구청장, 차대식 북구의회 의원, 표철수 엑스코 대표 이사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1부(호텔 설명회와 축사 등), 2부 행사(현판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지난해부터 관광 5성급 호텔 등극에 힘써왔다. 지난해 한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 무등급 호텔에서 업계 최고 등급인 별 5개 현판을 내걸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에 적자 상황인 호텔을 인수해 만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동안 대대적인 리모델링은 물론, 직원 교육 등 내실을 다져온 결과라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이진수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대표는 "5성급 호텔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과 많은 고객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호텔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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