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 인 전주'가 다음 달 6∼8일 전주에서 열린다.
11일 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폴링 인 전주에서는 올해 영화제 개막작인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과 올해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 작품상을 받은 벤 러셀·기욤 카이로 감독의 '다이렉트 액션' 등이 상영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 아파트'와 올해 영화제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정준호 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함께하는 '맛있는 전주, 맛있는 영화'와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와 음악이 있는 전주'도 준비된다.
구체적인 장소와 참여 아티스트 등은 8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별한 야경과 함께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주씨네투어X산책'은 9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마다 전주한옥마을 휴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폴링 인 전주는 전주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영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행사"라며 "가을 전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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