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효목동 동촌유원지의 한 술집에서 자정이 넘어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업이 종료된 후에 발생한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동부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2시 59분쯤 동촌유원지 인근 4층 상가 건물 중 3층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6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약 10분 만인 오전 1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는 3층 술집 베란다에서 발생했고 3층과 4층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