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농약을 탄 음식을 이웃집 개들에게 먹여 죽게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말, 화천의 한 개 농장에 있던 개 수십 마리에게 농약을 탄 음식을 건네 7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이웃이 키우는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농약 구매 이력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 A씨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